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 얼간이 (문단 편집) == 속편? == 처음에 각본가가 인터뷰에서 속편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, "잘 모르겠네요, 세 얼간이 속편에 대한 아이디어와, 문나 바이 영화와 [[피케이]] 속편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데, 지금 당장은 문나 바이와 피케이 속편을 쓰는 게 더 흥미로워서요. 세 얼간이 속편이 나중에 나올 수는 있겠지만 지금은 그걸 쓰고 싶네요."라고 발언했다. 이후, 2016년 1월에 아미르 칸과 라주 히라니가 세 얼간이 속편을 고려한다고 발언했다. 만약 히라니가 각본을 쓴다면 언젠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칸이 발언했고, 히라니는 이에 동의하면서, "이 작품만은 하고 싶어요."라고 했다. 2018년 1월에 다른 영화 홍보차 한 인터뷰에서 다시 질문을 받자, "속편을 하고 싶어요, 근데 아직 초기 단계고, 각본을 발전시키는 시간이 필요합니다."라고 발언했다. 해당 영화가 개봉한 후 히라니는 문나 바이 3편을 찍을 예정이며, 그 작품이 끝난 후에 세 얼간이 속편 작업이 시작될 것 같다고 발언했다. 정리하자면 세 얼간이의 속편이 나올 가능성이 있을 수는 있다. 다만 현재 세 얼간이가 개봉한 지 오래된 중이라 더 늦어지면 어떤 모습의 후속작이 나올지 가늠할 수 없게 된다. [[분류:2009년 영화]][[분류:인도의 코미디 영화]][[분류:인도의 드라마 영화]][[분류:아미르 칸]][[분류:12세이상관람가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